솔라나 기반 기업 트레저리 규모가 현 시세 기준 40억달러를 돌파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데이터 분석업체 스트래티직 솔라나 리저브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기업 보유량은 1711만 SOL로, 전체 유통 공급량의 3%에 해당한다.가장 큰 보유 기업은 포워드 인더스트리로, 680만 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샤프스 테크놀로지, 디파이 디벨롭먼트, 유펙시 등도 각각 200만 SOL 이상을 보유해 4억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