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세계 안전의 날'을 기념해 자사 생산공장에서 ‘안전주간’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한주간 충북 청주, 전라 광주, 경기 이천 3개 생산공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소통과 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오비맥주는 글로벌 본사 AB인베브와 함께 '위험노출 제로, 위험부담 제로’를 주제로 ‘위험성평가’에 중점을 두고 요일별로 함께하는 안전활동, 안전의식 개선, 위험발굴 및 개선, 위험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