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올해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안전지킴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자원봉사자로 위촉된 ‘통학로 안전지킴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고자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활동한다. 특히 차량 및 보행자 간 사고예방을 위해 주의 환기와 안전지도를 수행할 뿐 아니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조치해 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한다. 지난해 학부모, 학생, 교원 1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벌인 만족도 조사에서도 통학로안전지킴이가 사고 예방에 이바지한다는 응답이 94.1%,
NH농협은행 충북 청주시지부는 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2억7290만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제휴카드 기금은 청주시와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가 맺은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등을 한 해동안 사용한 액수의 일정비율을 적립해 마련된 금액이다.시는 이번 기금을 올해 일반회계 예산으로 세입 조치해 사용할 방침이다.이장환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장은 “제휴카드 적립금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지역시민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는 4일 청주시청을 찾아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2억729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오전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전달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장환 NH농협 청주시지부장 등 농협 관계자가 참석했다.제휴카드 기금은 청주시와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가 맺은 협약에 따라, 한 해 동안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등 사용액의 일정비율을 적립해 마련된 금액이다.시는 이번 기금을 올해 일반회계 예산으로 세입 조치해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이장환 청주시지부장은 “제휴카드 적립금이 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군 입대 후 해킹으로 주식을 탈취당하는 피해를 받았다는 사실이 뒤게 알려졌다. 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뉴스1에 정국의 주식 탈취 피해에 대해 “회사와 아티스트는 해당 범죄 행위를 인지한 즉시,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조치 및 원상회복 조치 등 실질적인 피해를 방지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법적인 조치와 별개로 아티스트 개인정보 및 기기 관련 정보 보안 강화 대책도 마련하여 재발 방지 조치를 시행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국이 지난해 1월 정국이 신병 교육을 받을 당시, 정국의
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 자발광 모니터 대중화를 목표로, 모니터용 QD-OLED 판매 확대에 나섰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지난해 실적 143만 대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높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크라켄, 컨센시스, 컴버랜드 DRW에 대한 제재 소송을 공식 철회했다고 더블록이 28일 보도했다.SEC는 이들 기업과 공동 합의를 통해 '기각 후 재기소 불가' 조건으로 해당 민사소송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크라켄은 지난 3일 SEC가 사업 모델 변경, 벌금 납부, 책임 인정 없이 소송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크라켄은 성명을 통해 "정치적 동기로 낭비된 소송이 마무리됐고, 혁신과 투자를 가로막던 불확실
HS화성이 28일 오전 본사 7층 컨퍼런스 홀에서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47억원이다.HS화성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2024년 매출액 6127억원, 영업이익 237억원, 순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
미얀마 중부를 강타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명 이상나올 가능성이 70%가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지질조사국은 미얀마 현지시각 29일 최종 업데이트된 보고서를 통해 이번 지진 사망자가 1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가능성을 71%로 추산했다.10만명 이상일 확률이 36%, 1만명에서 10만명 사이일 확률이 35%였다. USGS는 사망자가 1000∼1만명일 확률은 22%, 100∼1000명일 확률은 6%라고 전망했다.또 경제적 손실과 관련해서는 1000억 달러가 넘을 확률이 33%, 100억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중심 기업’에서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현대차는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첫 개발자 컨퍼런스 플레오스 25를 열고, SDV 구현을 위한 독자 기술 플랫폼 플레오스를 발표했다.플레오스 플랫폼은 차량에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사용자의 경험과 효율을 혁신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비전이다. 핵심은 차량 운영체제 플레오스 비클 OS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