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2024년 지방도 정비 및 재해복구 업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도 정비 및 재해복구 업무 유공에 대해 청도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영양군은 12월 30일 경상북도로부터 ‘2024년도 지방도정비 및 재해복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영양군은 올해 지방도 177.1km와 군도 105.0km 및 농어촌도로 294.7km 구간에 대하여 봄가을 2차례 정비를 실시하며 도로 통행에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에 따라 곳곳에서 도로 범람과 침수가 발생하고 가로수의 전도로 인하여 통행이 막히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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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로 연초 산불 12건..불법소각 등 산불발생 원인자 엄중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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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양오염실태조사' 통해 토양 안전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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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군·경호처 200여 명 겹겹이 벽 쌓고 막아… 몸싸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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