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를 방문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인천시 선수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했다,이번 대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인천선수단은 육상 등 9개 종목에 총 147명이 출전한다.최의순 인천광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나선 인천선수단이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아울러 자전거 여자15세이하부 최민서, 핸드볼 남자15세이하부 이대혁, 핸드볼 여자15세이하부 오유정은 각각 종목별 최우수선수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를 방문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인천시 선수단을 격려했다.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34개 종목, 총 765명의 학생 선수를 파견했다.대회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린다.지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를 방문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인천시 선수단을 격려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34개 종목, 총 765명의 학생 선수를 파견했으며, 대회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김해시 일원에서 진행된다.지난 17일과 18일 사전경기로 열린 육상경기에서 부원여자중학교 3학년 한지혜 선수가 여중 8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인천선수단에 첫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25일 기준 인천은 금메달 18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6개를 획득했
768명 중 단 3명.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인천선수단 중 3명이 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먼저 최민서는 26일 여자15세이하부 자전거 500m독주경기에서 37.63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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