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신협재단과 전국 88개 신협이 인정기업 및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단일기업으로는 역대 최다인 89개의 기관이 선정된 것이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됐다. 평가에는 ESG 경영 지표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실질적 성과가 반영된다.신협재단은 ▲아동의 협
에코프로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6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2019년부터 시작된 제도로, 비영리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평가 체계다. 에코프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등 주요 사회복지단체와 충청북도, 경상북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에코프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레벨5를 획득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공헌하는 활동을 인정해주는 제도로 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된 25개 지표와 연계해 레벨1부터 5까지 다섯 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JDC는 작년 최고 등급인 레벨5를 획득하여 인정기업으로 처음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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