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10일 울산상의 5층 회의실에서 ‘울산지역 기업의 FTA 수출 지원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지역 수출기업의 FTA 활용 역량과 수출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FTA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FTA 인재 육성을 위한 기업체 대상 교육·컨설팅 지원 △지역 대학생 대상 무역실무교육 활성화 지원 △울산지역 수출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한다. 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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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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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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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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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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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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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윤미향 "할머니 뜻 잊지 않고 계속 이어가겠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이 별세해, 생존 피해자는 이제 5명이 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난 28일 피해자 할머니 A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유가족 요청으로 고인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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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대표 "직원 안전이 최우선"… 중동현장 직원에 위로와 감사 전해
"GS건설은 어떠한 경우에도 임직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입니다"GS건설은 허윤홍 대표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가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현장에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그 가족들의 걱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달됐다고 29일 밝혔다.GS건설은 중동의 전쟁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게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각 국가별 위험 정도에 따라 해외 수당을 최상급지 수준으로 조정하고, 가족을 동반해 근무 중인 직원은 귀국 시 가족들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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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 찾아가는 선거사무소 운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
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는 관행처럼 이어져 온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군민을 직접 ‘찾아가는 선거사무소’ 방식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윤 예비후보는 “그동안 개소식은 많은 사람을 한자리에 모으는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이제는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선거운동으로 전환할 때”라고 밝혔다 “군민 한 분이라도 더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현장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읍·면 전 지역과, 소외지역 어디라도 한번 더 찾아 주민들의 농업, 의료복지, 생활불편 등 다양한 민생현안을 직접 챙겨,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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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포근한 봄날씨 속 큰 일교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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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낮 최고기온은 23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날씨를 보였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3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17도 내외의 큰 일교차가 나타났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은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으로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각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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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산은·석유공사,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기관장 간담회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산업은행·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동 사태 확산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동시에 높아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기관장들은 현재의 석유 수급 현황과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석유공사의 석유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수은·산은의 금융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그간 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