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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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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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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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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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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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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상공인들 "지방선거, 흑색선전 멈추고 민생 챙겨라"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과 민생경제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민생경제는 뒤로 미룬채 흑색선전과 왜곡된 정보확산 등 구태정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동전쟁 여파로 휴.폐업하는 소상공인들이 대량 발생하고, 민생경제가 붕괴되는 절박한 상황인데도 정치권은 민생을 외면한 채 정략적 야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소상공인 설문조사를 가장한 후보자 지지운동과 흑색선전, 공약남발, 줄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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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 및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해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단속은 봄철을 맞아 임산물 채취 행위가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건조·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불법소각 행위를 병행 단속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불법행위 주요 사례는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내 불법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산지 전용(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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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소방서,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대응 강화 나선다
제주동부소방서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는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동부지역 고사리철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도내 최근 5년간 고사리 채취 관련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232건으로 2021년도 40건, 2022년도 40건, 2023년도 39건, 2024년도 60건 및 2025년도 53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동부 읍.면에서 발생한 사고는 153건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해 사고 비중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지역은 오름과 곶자왈 등 복잡한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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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2026 1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 실시
울진해양경찰서은 지난달 30일 후포항 인근 해상에서 봄철 짙은 안개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 대비 ‘2026년도 1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연안 해역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시정이 안좋은 상태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를 가정해 실전과 같은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울진해경을 비롯해 육군, 해군, 울진군청, 울진소방서 및 해양재난구조대 등 민·관·군 6개 기관·단체 함선 8척, 민간 선박 2척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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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교통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공감 단속’
영주경찰서는 1일부터 ‘공감 단속’ 시책 추진으로 시민으로부터 자발적인 법규준수를 유도한 활동을 펼친다. ‘공감 단속’은 주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단속을 하는 한편, 경미한 위반에 대해서는 운전자들에게 범칙금 고지서를 발부하는 대신 자체 제작한 차량 방향제를 전달하며 운전자의 자발적 법규준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적발된 경미한 위반자에게 배부되는 차량 방향제에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영주’ 메시지가 담겨 있어, 운전자가 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영주의 안전지킴이’로서 법규준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