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새해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6일 △7일 △8일 △9일 △13일 교육과, 11개 전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오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다. 지난 6일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품목연구회, 4-H회 등 농업인 단체 임원 등 농업인 리더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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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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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6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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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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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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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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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대표 "전북, 학교폭력 응답률 1위 지역 오명 씻는 원년 만들 것"
좋은교육시민연대 유성동 대표는 2026년을 전북이 '학교폭력 응답률 1위 지역'이라는 오명을 씻는 원년으로만 들겠다고 밝혔다. 유성동 대표는 8일 "교육감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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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원거리 조업선 대상 이동 및 대피명령 발령" 예정
1시간전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는 10일부터, 동해상 기상이 급격히 악화되고, 11일에는 최대 유의파고가 7.5m 이상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해양 안전관리에 나선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번 기상 악화에 대비해 동해어업관리단, 어선안전조업국, 지역 수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해상 안전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현재 출항 중인 어선에 대해서는 조기 귀항을 적극 유도하고, 항·포구에 정박 중인 어선에 대해서는 출항을 통제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동해해경은 모니터링 중 항포구에서 출항하려는 통발 어선을 후포 파출소에 연락해 출항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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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민선 8기 마무리 "책임감 있는 행정, 차세대 성장 토대 구축"
동해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은 “처음 품었던 소신과 철학대로 시정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남은 6개월 동안 그동안 계획하고 준비해 온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또 “일은 시작보다 끝맺음이 더 중요하다”며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사업들을 올해 반드시 잘 마무리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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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5년 계약심사로 예산 22억원 절감
춘천시가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22억 1,700만 원을 절감했다.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사업을 대상으로 입찰과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제도다. 사업 추진 전 단계에서 사업 규모와 공정, 단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합리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계약심사는 총 247건으로, 심사 대상 사업 규모는 686억 원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공사 분야 106건에서 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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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밝혀진 '179명 사망 제주항공 참사' 원인…"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
2024년 12월, 탑승자 179명이 사망한 제주항공 참사가 활주로에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연구용역 보고서가 뒤늦게 확인됐다. 유가족들은 "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