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압구정동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인 ‘투체어스W’를 열었다.투체어스W 영업 현장에서 충분히 검증된 마스터급 PB 지점장을 고객 접점에 전진 배치해 1대 1 원스톱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압구정 영업점은 부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자산관리 특화로, 초고액자산가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부동산과 세무, 투자상품, 재산신탁 등 분야별 업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자산관리 드림팀과 상시 협업한다.경제전망, 재테크 등 전통적 자산관리 영역뿐만 아니라 트랜드를 고려한 기업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