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성북구민 여러분!주홍빛 비단 안개가 걷히고 대망의 병오년 새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열정과 활력, 도전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 모두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시길 기원합니다.오늘의 우리는 저출산과 성장 둔화, 내수 부진과 고환율, 그리고 급격한 기술 전환이 겹친 다중위기의 시대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의 압력이 거세지고, 민생경제의 회복은 여전히 더딘 현실입니다.그러나 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의 다른 이름이었습니다.우리 공단은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