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전국 최초로 운행 중인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 ‘예스-버스’가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예스-버스는 기존 2대에서 1대를 증차해 총 3대를 지난 3월 3일부터 운행하고 있으며, 8일 기준 운행 25일 만에 누적 이용객 7500명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300여 명이 이용하는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이용객이 4400명 증가한 것이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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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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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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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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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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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주요 혼잡역사 5곳 ‘맞춤형 공간 재설계’ 본격화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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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심 속 벚꽃 명소, 비룡못 어울림마당을 아시나오
제주시 용담1동에 위치한 ‘비룡못 어울림마당’이 원도심의 정체성을 살린 새로운 벚꽃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부러리 마을과 서문공설시장 골목상권 중심에 자리한 이곳은 지역 주민은 물론, 입소문을 타고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이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원도심의 오래된 상가와 새롭게 들어선 카페가 어우러진 벚꽃 풍경은 기존 관광지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제주시는 용담1동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주민 소통의 중심지였던 비룡못터와 노후 건축물 ‘구 덕훈이용원’을 활용해 지난해 3월 이 공간을 조성했다.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역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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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전교육버스, 어린이의 안전 싣고 달린다
창원시는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4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은 창원시에서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안전교육버스를 이용해 교육을 신청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76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의 어린이 4089명이 교육을 신청해 14일 진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7월과 8월은 무더위와 방학으로 교육을 미실시한다.안전교육은 교육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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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수놓은 벚꽃 닮은 ‘창원 샤롯데 시니어 모델즈’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에서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한복 자태가 봄꽃의 정취를 더하며 군항제의 백미로 등장했다는 여론이다.지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 진해군항제 기간 중, ‘창원 샤롯데 모델즈 앤 김정아 우리 한복쇼’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지난 3월 30일 오후 4시, 진해 청소년전당에서 개최된 ‘창원 샤롯데 시니어 모델즈’ 한복 패션쇼는 형형색색 한복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품격 있는 워킹이 어우러져 상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창원 샤롯데 시니어 모델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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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 협력 확대 논의
한화오션이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 및 캐나다 최대 규모 조선소인 어빙조선소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최근 캐나다 핼리팩스를 방문해 팀 휴스턴 노바스코샤 주총리 등 주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방산·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캐나다의 국방 현대화 기조에 맞춰 ▲방산 대비태세 강화 ▲유지·보수·정비 역량 확보 ▲현지 인력 양성 ▲산업 기반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한화오션은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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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첨단기술 접목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 연다
진주시가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적기적소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관로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인공위성과 지표투과레이더를 활용한 과학적인 탐사 기술과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디지털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 이로써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현장 밀착형의 준설 사업까지 결합한 다각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인공위성·지표레이더 등 첨단기술 활용진주시는 최근 노후 하수관로 정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