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민들의 새로운 '건강 사랑방'이 될 승기천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지난해 3월 사업을 추진한 지 약 1년 만에 문을 연 승기천 파크골프장은 약 9,600㎡ 규모로, 9홀 규모의 필드와 함께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연수구민은 시범운영 기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3부제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이며, 이용객은 신분증 등 연수구 거주 증빙 자료와 개인 파크골프 장비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이재호 연수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