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창립자 겸 회장이 최근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비트코인을 '사이버 맨해튼'이라고 부르며 비트코인을 뉴욕 경제에 비유했다. 1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는 CNBC 머니 무버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는 영원히 비트코인을 정상에서 매수할 것이며, 매일 매일이 비트코인을 사기에 좋은 날"이라고 말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맨해튼에 비유하며, "나는 100년 전에도, 200년 전에도, 지난 300년 동안 매년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