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2월 4일 오후 4시부터 행복관에서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 그림책 작가 ‘다비드 캘리’를 초청해‘2024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그림책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 교직원 독서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다비드 캘리’는 ‘볼로냐라가치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로 「나는 기다립니다」,「작가」,「나의 작은 아빠」,「완두」,「공주를 깨우지 마세요」등 70여 편이 작품이 국내에 번역되었
나는 기다립니다.어서 키가 크기를잠들기 전 나에게 와서 뽀뽀해 주기를케이크가 다 구워지기를비가 그치기를크리스마스가 오기를…나는 기다립니다.사랑을영화가 시작되기를그 사람과 다시 만나기를…나는 기다립니다.역장의 신호를전쟁이 끝나기를 지난달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산시
스페인 선수들끼리 만난 결승전의 승자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였다. 마르티네스가 사파타를 물리치고 프로당구 통산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마르티네스는 9일 밤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4’ PBA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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