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는 지난 18일 지사 회의실에서 청년농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및 공사 담당자 등 총 10명이 참석해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듣고, 청년농업인 농지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농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미김천지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및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지난해 975농가에 415ha를 지원하며 청년농의 영농 정착을 이끌고 있다. 올해부터는 청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 도입하고 지속적인 개선에 나선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토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다른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발급받은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현재는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필수 서류 8종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계약 체결도 ‘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는 지난 18일 합천지사에서 청년농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및 공사 담당자 등 총 10명이 참석해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듣고, 청년농업인 농지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농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간담회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합천지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및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지난해 82농가에 49.1ha를 지원하며 청년농의 영농 정착을 이끌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청년농을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임대수탁사업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서류를 떼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찾고, 계약을 위해 공사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면서 농업인과 국민의 체감 편의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13일 농지임대수탁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올해도 관련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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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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