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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5일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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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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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5일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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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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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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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급성심장정지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5월 14일 울산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협사료 울산지사 직원과 협력업체인 태명실업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울산소방본부 소속 응급구조사들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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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기본관계' 정책 현장에서 실행 본격화
광명시가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공공이 지원하는 전국 최초 '기본관계' 정책을 현장에서 본격 실행한다.광명시 청년동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7주간 청년동 스페이스디에서 청년 커뮤니티 경험 디자이너 양성 과정 '라임 제스트 아카데미' 1기를 운영했다.광명시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에 이어 청년 기본사회 세 번째 축으로 '기본관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경제적 여건에 따라 관계 맺을 기회가 달라지는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청년 삶의 중요한 기반으로 돕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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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
충북 충주시는 지난달 28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에서는 농업인 학습단체의 선도농업인 16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농작업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전파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은 6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작업 현장과 마을 공동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농업인 1200명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집중 예방활동을 펼친다.주요 활동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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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지역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개최
충북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6일 단양 올누림센터에서 관내 유관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2026년 단양군 지역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내 기관·단체 간 정보 공유와 업무 연계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비롯해 단양신활력사업단,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 단양군가족센터, 단양관광공사, 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 단양노인복지관, 충주댐노인복지관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 8개소의 기관장과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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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충북 단양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