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모기 등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연수구보건소는 수풀과 녹지, 하천 변, 나대지 등 모기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민원이 발생한 지역에도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대응하고 있다.올해는 인천광역시 항공과가 주관하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비 부담 없이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추진한다.특히 방역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아파트 인근 나대지 등에는 드론 방역기기 2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농촌 체험·휴양마을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9주간 집중 단속을 한다.단속은 도내 농촌 체험·휴양마을 및 그 외 체험마을형 업소를 대상으로 ▲미신고 숙박업 ▲미신고 식품접객업 ▲무단 하천 점용 ▲무허가·미신고 테마파크업 등 위반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불법 건축물 등에서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하는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체험마을에서 체험객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노루페인트가 안양시가 수여하는 '2026년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 유공' 부문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안양시가 추진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과 지역 생태계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노루페인트는 안양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노루페인트 안양공장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노루페인트를 비롯해 관계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광복절 연휴 경남 남해안을 강타한 극한호우가 발생한 지 2주가 넘었지만, 거제·통영에서 대피한 주민 3600여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1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지난달 15~18일 호우로 거제·통영에서 대피 지원을 받은 주민 5708명 중 3646명이 미귀가 상태다.지역별로는 거제 3590명, 통영 56명이다.도로·하천·상수도 등 생활밀착 시설 피해는 3665건 중 3443건이 복구돼 복구율 93.9%를 기록했다.지역별 복구율은 거제 91%, 통영 100%다.다만 지하 기계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제주시는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산지천에 위치한 오래된 수문인 용진보를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7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문 교체 공사는 지난 6월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이다.산지천은 제주시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하천으로,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공사에서는 기존 수문을 완전히 철거한 뒤 폭 12m, 높이 1.3m 규모의 신규 수문 1개소와 폭 6m 규모의 고정보 2개소를 새롭게 설치하고 있다.공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물막이를 설치하는 한편, 오염물질이
충남 보령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시행해 환경오염 발생을 예방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보령댐 상류 지역과 산업단지 등 배출업소 밀집 지역, 웅천천·성주천 등 하천 인근 사업장을 중점 감시 대상으로 정하고 특별 감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3개 반 6명으로 구성된 감시반을 편성·운영하며, 연휴 전·중·후 3단계에 걸쳐 감시활동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중점 감시 대상 지역 및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14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9번째 간담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열기를 이어갔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문성·봉명·성정1·2동 주민 150여 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천안시는 주민들이 요구한 ‘여름철 천안천 범람 방지 대책’과 ‘하천 정비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주거지 및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와 함께 즉시 처리가 가능한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담당
충남 서천군 한산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431억원 규모의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군은 2025년 판교지구, 2026년 비인지구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으며, 3개 지구에 총사업비 1279억원 규모의 풍수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한산지구 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한산면 지현리 일원과 단상천·죽촌천 유역을 대상으로 ▲하천 정비 ▲배수펌프장 및 우수관로 정비 ▲배수로 정비 ▲사방댐 설치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 등을 종합적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장모 씨 실종·사망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허술한 실종사건 대응 시스템이 수면 위로 부상한 가운데, 경북 지역의 장기 미제 실종사건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포항의 해안가나 구미의 야산·하천 등지에서 실종된 이후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례가 빈발하면서 지역 사회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임호선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발생한 미해제 상태의 실종사건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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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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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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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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