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외사절단은 17일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 등을 만나 시가 추진 중인 조선업 해외 인력 양성 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시 해외사절단은 이날 낮 12시 압둘라예프 올림존 외무부 차관을, 오후 3시에는 호자예프 잠시드 경제부총리를 차례로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산업 현황과 특성을 소개하고, 현지 인력양성센터 개소를 통한 양국 간 인적교류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가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과 울산형 고용허가제 시범
목포상공회의소는 17일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 일행을 초청해 양국 기업 간 경제협력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정현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타니 쌩랏 대사, 반차 은용쫑짜른 공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목포에 거주하는 태국민에 대한 영사 서비스 제공과 양국 경제단체와 기업 간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태국 출신 근로자들의 비자 만료에 따른 불법 체류 문제와 기업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체류 기간 연장 요건 완화, 한국의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외국인력 개방 확대, 국제 통용 라이센스를 갖춘
13시간전
대구시가 법무부에서 주관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돼 신산업 분야 우수 외국인재 확보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광역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자 발급 요건과 모델을 설계해 제출하면, 법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시범사업 대상 지역과 비자 쿼터를 확정하
광역지방자치단체별 수요를 반영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과 첨단산업 인재 유치를 위한 '탑티어 비자' 제도가 2일부터 시행된다.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신 출입국·이민정책 진행 상황'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
김만식 기자 = 영덕군은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인을 상시 모집한다.‘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지역의 인력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기반 비자’를 활용한 외국인 정착 지원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기반 비자’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
16시간전
대구광역시가 법무부에서 주관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돼 5대 신산업 관련 직종별 요건이 완화된 특정활동 비자 도입을 추진한다.‘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이란 특정활동 비자 발급 요건, 규제 등을 지역의 산업 구조 등 실정에 맞게 완화 설계해 손쉽게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시 광역형 비자’를 전문인력 중 대구시가 추진하는 역점 사업인 5대 신산업의 특성에 맞는 ▲데이터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및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13시간전
경기도는 3일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달부터 내년까지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경기도형 광역비자'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역형 비자 시범...
충남 청양군이 위촉한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 이미옥 우송정보대학 교수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자 관리와 채용 시 유의할 사항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관내 외국인 고용기업 인사 담당자와 외국인 업무 관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외국인 근로자 채용 시 가장 중요한 비자 취득에 대한 특강으로 채용 가능한 외국인 비자, 외국인 채용 시 유의점, 지역 특화형 비자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청양군은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심각한 고령화와 인력난을 겪으며 그 해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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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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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회서비스원 산청에 복지버스 파견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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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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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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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3일, 다산중앙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탄소중립, 건강한 미래를 가꾸다’를 주제로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기념행사는 정약용 선생의 자연 친화적 철학을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미래 세대에게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남양주다산초등학교와 남양주다산중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백합나무 21그루와 산수국 650그루, 나무수국 4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나무 심기에 앞서 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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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연암공과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과 손잡고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울산과학대는 지난해 연암공과대와의 연합을 통해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선정됐지만, 본지정 단계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에 올해는 한국폴리텍Ⅶ대학까지 참여시키며 연합체 구성을 강화, 재도전에 나선다.울산과학대는 3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에서 세 기관이 참여한 ‘글로컬대학30 연합공과대학 특별연합대학’ 구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연합공대 공동의사결정기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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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자총, 경주톨게이트 입구에 무궁화 2천 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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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는 지난 1일 경주톨게이트 입구 유휴지에서 회원 15여 명과 함께 무궁화 2천여 그루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관문에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해 애국심을 고취하고, 오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붐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