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365병원, 남창원 팔각회,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합천군에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의료 취약계층인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마산365병원의 강명상 병원장과 김창현 원장, 양혜진 원장 등 3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이들은 쌍백면 복지회관에서 200여 명의 주민에게 관절 및 척추 질환 진료, 초음파 촬영, 혈압 체크, 투약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의료봉사 외에도 남창원 팔각회와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여러 협력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