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울진군은 지난 2월 20일 손병복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규·계속사업 51건에 대한 국비확보 전략을 모색하였다.신규사업은 ▲울진 어린이복합문화센터 건립, ▲죽변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거일항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나곡매립장 확장사업 등 16개 사업, 282억원이며 계속사업은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