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스웨덴의 삶과 문화를 영화로 만나는 자리가 인천에 마련됐다. 제15회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식이 10일 오후 3시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렸다. 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영화제의 시작을 기념하고, 인하대학교 동아리 ‘꼬망스’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스웨덴 영화와 지역 청년들의 음악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인천 관객을 맞이했다. ■ 영화공간주안에서 문 연 스웨덴영화제개막식이 열린 상영관 스크린에는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제15회 스웨덴영화제’라는 행사명이 펼쳐졌다. 스웨덴 국기를 떠올리게
영덕 덕곡천 일원이 책과 음악,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덕곡천 행사는 2022년 ‘업사이클링 아트페스타’로 처음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해마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영덕의 대표 생활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책과 음악이 있는 생활문화축제’를 주제로 덕곡천 곳곳에 쉼터와 의자를 설치하고 다양한
'2026년 중앙동 서귀포매일올레 싱싱콘서트'가 지난 29일 오후 7시 서귀포시 올레시장 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이 행사는 중앙동 주민들이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상권 상생을 위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마련됐다. 개막 공연은 서귀포시 중앙동의 시니어 예술단체인 ‘카노푸스 음악회’가 열었다.이어 지역 예술단체인 ‘울림고고장구’를 비롯한 순수 지역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에게 친숙하고 대중적인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한여름 밤의 즐거움을 안겼다.싱싱콘서트는 이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0월,
AI 생성 음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국내 저작권 인정 기준은 여전히 불명확하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자체적인 AI 음악 등록·관리 기준을 마련했다가 시행 약 3주 만에 철회하면서 저작권 등록과 유통·정산을 둘러싼 산업계 불확실성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음저협은 최근 제8차 이사회에서 AI 활용 음악과 관련한 '음악저작물 신고·등록에 관한 규정' 및 관련 서식 개정사항과 '저작권 신탁계약약관' 개정안을 철회하기로 의결했다.음저협이 관련 기준을 만든 것은 생성형 A
서귀포시가 가을의 길목에서 시원한 맥주와 화려한 불꽃, 감성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특화 콘텐츠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서귀포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새연교 공연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기원 2026 비어가든 in 금토금토 새연쇼’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방문객이 현장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비어가든’으로 추진되며, 관내 골목형상점가에서 푸드존, 플리마켓 등을 운영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저녁 8시 30분에는 새연교 밤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금수산의 수려한 가을 풍경과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금수산 감골 음악회’​가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단양군 적성면 상학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면민 노래자랑, 감골음악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마을별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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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문학산 정상. 맑은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인천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정상에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웃음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졌다.이날 문학산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2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문학산 작은 축제가 열렸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축제는 역사와 생태, 예술을 주제로 한 7개 카테고리, 10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세 팀의 공연이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축제의 구성이다. 일반적인 축제처럼 공연을 한꺼번에 보고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었다. 30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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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달랐다. 노래도 달랐다. 하지만 음악이 시작되자 그런 차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9월 4일 저녁,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이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 마카오에서 온 밴드 AMULETS와 한국의 인디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함께한 이날 공연은 단순히 두 팀의 음악을 듣는 시간이 아니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적과 언어의 차이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밴드 공연 브랜드 'THE SCENE 2026'의 둘째 날 무대였다.첫날인 9월 3일에는 브로콜리너마저와 신코가 무대에 올랐고,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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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제물포항의 문이 열리면서 인천의 풍경은 크게 달라졌다. 새로운 문물이 들어왔고 사람들의 삶도 빠르게 변했다. 그 시간을 살아낸 사람들의 마음 한편에는 노래가 남았다. ‘인천아리랑’이다. 그 노래가 오랜 시간을 건너 풍물과 춤,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연희판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이 인천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담은 창작 연희 ‘인천아리랑 연가’를 무대에 올린다.8월 29일 오후 4시 청라블루노바홀과 9월 4일 오후 7시 30분 송도 트라이볼에서 각각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광역시가 후
울산시 전문예술법인단체인 김진완 무용단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무용 공연 ‘빛으로 태어난 형상-암각’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빛과 형상, 생명력을 무용과 영상 그리고 AI 음악이 함께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울산 무용의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에는 지역 무용수 11명과 연기자 1명이 출연해 암각화 속 장면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남녀 무용수의 힘 있고 역동적인 춤사위는 무대를 장악하며, 암각화의 생명력을 현대적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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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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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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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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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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