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사이클의 반도체 공장 유치 경쟁이 물 확보 전쟁을 촉발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에 중요한 인프라인 산업용수 확보와 관련해 강원도, 충청권과 호남권 등에서 물 권리 확보 문제가 급부상하면서 충북의 적극적인 물권리 확보 전략 마련 필요성이 나온다.최근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에 소양강댐, 화천댐 등에서 물을 끌어쓰는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강원지역에서 물 이용으로 발생하는 이익 분배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한 전기요금 차등화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물 이용 권리 확보 요구는 더
충북도는 28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 충북소방본부와 「충청북도-안동병원 응급환자 이송체계 협력 구축」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 취약지로 꼽히는 충북의 북부권에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안동병원이 우선적으로 환자를 이송·수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 진료·처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도내 의료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동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 환경과 뛰어난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활용한 '초광역 간 협력 모델
충북도는 ‘2026년 도민정원사 기초반 1기’ 수료생 27명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기초반 과정은 정원을 처음 접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8주간 운영됐다. 정원의 역사와 문화, 정원 환경과 식물, 실습정원 설계·조성, 국내 정원 답사 등 기초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정원교육센터는 충북의 특색을 살린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초·중급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도는 교육과정을 확대해 정원 입문자가 지역 정원문화를 이끄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신용한 충북지사가 청주 다목적 돔구장 건립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 청주국제공항 중심의 메가 관광권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신 지사는 19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충북의 주요 문화·체육·관광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신 지사는 먼저 청주가 충청권을 아우르는 초광역 체육·문화 거점으로서 돔구장 건립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도는 청주시 일원에 5만명 수용 규모의 다목적 돔구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조1
독립유공자 훈장을 전달하지 못한 충북의 독립유공자는 18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복절 81주년을 맞았지만, 독립운동자의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을 전수하지 못하고 있다.1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독립운동 공적으로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했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는 7622명이다.충북은 183명의 독립유공자 훈장이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충남은 456명이다. 이외에 경기도 547명, 전북 412명, 경북 371명, 강원 347명, 전남 278명, 경남 246명, 서울 214명,
울산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주춤한 가운데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영향으로 충북의 아파트값이 전주대비 큰 폭으로 올라 울산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비수도권 두번째로 주저앉았다. 9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8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0.08% 올랐다. 울산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주춤하면서, 반도체 등 ‘메가 프로젝트’ 영향으로 상승폭을 키운 충북에 비수도권 상승률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특히 지난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이 전국 상승률을 끌어
믿고 먹는 충북의 우수 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년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다.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가 주관하고, 충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본 축제에서는 한우, 한돈을 비롯한 다양한 신선 축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도내 전통주 업체들도 함께 참여해 신선한 축산물과 우
충북도와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충북을 우선 배치하고 주요 지역 현안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충북도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이종배·엄태영·박덕흠·임호선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정책협력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여야를 넘어 충북의 주요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도와 국회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국민들이 직접 뽑은 여행 100개 카테고리별 100곳씩 총 1만개의 전국 명소에 충북지역이 거의 포함되지 않아 관광 충북의 허상을 드러내고 있다.국민의 뽑은 전국 1만개 명소에서 배제된 만큼 충북은 명소가 없는 `노잼'지역으로 외지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가 절대 부족함이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9일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로 국민투표를 통해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 100곳씩 총 9883개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여행 주제(카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특별자치도, 야간관광 키워 체류시간 늘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관광 분야 담당 국·과장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관광객이 지역을 단순히 둘러보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방안을 도와 시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야간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서
1시간전
충남도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6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민을 비롯해 자살예방 담당 공무원 및 실무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과 생명사랑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2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의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마음처방전’ 특별강연을 통해 마음건강과 생명존중의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실N치즈축제 첫 시내권 개막, 군민․관광객 하나로…통합형 파격 축제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을 기존 치즈테마파크가 아닌 임실읍에서 개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된 통합형 축제로의 파격적인 첫 선을 보인다.특히 군은 개막식 외에도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차별화되고,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예년보다 더 확대되고 색다른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올해로 제12회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은 물론, 지정환 신부의 발자취가 깃든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대폭 강화
양양군이 대규모 개발 사업과 더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2027년 예산 편성의 한 축으로 삼는다고 밝혔다.군은 민선 9기 첫 군정설명회에서 수렴한 읍·면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편성안’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이번 예산편성은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지역개발과 균형을 이루면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예산 반영 분야는 ▲소규모 급수시설 등 지역별 생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진군, 추석 맞아 이웃사랑 희망나눔 기탁 이어져
강진군이 지난 8일 군수실에서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광주전남본부 강진전력지사, 이진주 씨가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지정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500만 원 상당의 두유 200세트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광주전남본부 강진전력지사는 지역 내 노인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