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 쿠폰과 온누리ˑ지역사랑상품권을 불법ˑ탈법적 방식으로 유치하는 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은 23일, 소비 쿠폰과 상품권의 불법 유치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유통산업발전법' 등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오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일부 식자재마트를 포함
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24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양구군은 이 중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양구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 △귀농인 지원 범위 확대 등 규제개선 안건을 건의해 왔다. 또한
고성군은 지역 경제 내수 경기 활성화 및 군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고성사랑상품권을 최대 48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이 늘어 가계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군민들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2월 한달간 고성사랑상품권 발행을 지난 달 대비 22억원 증액한 48억원을 발행하고 할인율도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구매방법은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어플,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에서 모바일과 카드형을 구매할
충남 계룡시는 2026년 학습나래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올해 학습나래 사업은 공고일 현재 19세 이상 계룡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평생학습 지원금을 총 1100명에게 지급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자 신청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을 통해 접수하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 3월 초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지급된 학습나래 지원금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관내 75개소의 학습기지에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사랑상품권 ‘탐나는전’이 신규 운영체계인 ‘탐나는전 3.0’으로 전환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환 과정에서 운영사 비즈플레이 컨소시엄은 기존 운영사로부터 데이터를 이관 받아 신규 플랫폼에 적재했다. 오픈 전 비즈플레이 담당자와 제주은행 직원들이 제주 지역 약 300여개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사전 결제 테스트를 진행했다.운영사 변경 과정에서도 8일 중단 기간만으로 데이터 이관과 서비스 안정화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컨소시엄 측은 전했다.탐나는전
충남 서산시는 2026년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월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2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대행점 58개소 개점 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
충남 아산시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사용 교육에 나서며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넓히고 있다. 아산시는 선문대학교에서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 교육을 실시하고,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계좌 등록·충전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지원했다고 밝혔다. 아산페이는 올해 총 40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모바일·카드·지류 형태로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시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 혜택이 제공되며, 캐시백은 모바일 결제에 한해 적용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 원 이
영덕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자금흐름을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총 180억 원 규모의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지난해 영덕군은 지류 5%, 카드 10%의 상시 할인판매로 차별을 두었지만, 올해의 경우 지류와 카드 모두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다만,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와 카드를 합산해 월 50만 원이며, 법인·단체 또는 가맹점주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매월 배정된 예산이 소진되면 해당 월
순창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2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NH농협 순창·동계·구림·서순창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연계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생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순창군과 4개 농협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및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필요한 발행·유통·정산 등 전반적인 업무에 상호 협력하고, 기본소득 사용
광주 동구가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지역사랑상품권 ‘광주 동구랑페이’를 발행한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8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상반기분은 오는 2월 23일부터 판매된다. 하반기 발행시기는 논의중에 있다.‘광주 동구랑페이’는 지난해 9월 50억 원 규모로 처음 발행된 뒤 단기간에 완판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올해는 상반기 발행 시기를 설 명절 이후로 조정했다. 광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울산시와 고려아연은 13일 설을 앞두고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 행사를 가졌다.김두겸 시장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김승현 부사장, 조종준 상인회장 등이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선문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