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 적용한다. 시는 정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영주시에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총 70만원으로 지류 20만원, 모바일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식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선할인 방식으로 판
충남 청양군은 3월부터 청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 등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강화 정책에 따른 결과로, 청양군은 국비 확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큰 실속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군은 민간 농자재 판매소가 없어 큰 불편을 겪어온 면 지역 농민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운곡·대치·장평·비봉면 등 4개 지역의 농협 농자재 판매장을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해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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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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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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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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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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