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2025년 모금 목표액을 웃도는 기부금을 확보하며, 제도의 정착 가능성과 재정 다각화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경주시는 7일 고향사랑기부제 2025년 모금액이 총 6억3200만원에 달해, 당초 목표액 5억 원 대비 126%를 기록하며 제도 시행 이후 안정적인 기부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금액은 전년도보다 1000만원 늘어 증가 폭은 크지 않지만, 제도 특성상 일회성 증가보다 지속적인 증가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시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답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