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4일 광혜원보건지소에 이어 6일 군 보건소에서 장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옛날 교복 체험, 입학 허가선언, 축사, 치매안심센터 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어르신들은 옛날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기념했다. 올해 1학기 프로그램은 2개의 학과로 구성되며 3개월 동안 주 1회씩 진행된다. 치매게임학과는 광혜원보건지소에서 열리며 전래놀이, 난타, 체조, 미술 요법 등 다양한 인지 재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두뇌 활동을 촉진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수영구자원봉사센터가 오는 4월 26일, 비콘그라운드 야외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이벤트가 마련되며, 부스를 운영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할 예정이다.또한, 먼물샘공유센터 1층에서 상시로 운영되고 있는 새미네 공유장터에서는 야외 물품 나눔 및 판매가 진행되며, 체험부스 참여 시 옛날 과자가 무료로 제공된다.수영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이 자원봉사
한적한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친 사람들이 마을회관으로 하나 둘 모여든다. 느린 걸음으로 도착한 마을회관 안에선 일찌감치 자리잡은 동네 할매할배들이 지역생활문화동호회의 신나는 트로트 장구 리듬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있다.한바탕 신명을 올린 후 정적이 흐르고 팝콘과 음료를 손에 든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편안하게 기대앉으면 주변이 어둑해지고 영화가 시작된다. 창을 암막 천으로 가린 덕분에 회관 안 분위기는 여느 영화관보다 진지하다. 영화를 본 것이 언제 적인지. 그 옛날 추억의 시간으로 돌아간 듯 어르신들은 영화 속으
조천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가 도내 하나로마트에서는 처음으로 제주흑우 매장을 입점시켰다고 10일 밝혔다.천연기념물 제546호 지정된 제주흑우는 육질이 부드럽고 고기 맛이 우수해 옛날 임금님 진상품으로 공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출하두수가 적다보니 흑우 고기 전문식당도 많지않아 맛보기도 쉽지않다. 한우에 비해 출하일령은 긴데다 몸집이 작고 육량이 적어 사육을 포기하는 농가가 많기때문이다.이번 제주흑우 입점은 무항생제 축산물, HACCP 인증 등 고품질 제주흑우를 생산하는 와우목장과의 협업으로 이뤄졌다고 조천농협은 설명했다.김진문 조천농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가 국립박물관단지에 들어설 5개 국립박물관의 전시·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자 내달 18일부터 박물관자료 공개 구입을 시작한다. 구입 대상은 △어린이 관련 역사·고고·예술 자료 △옛날 장난감·학용품 등 추억의 자료 등 어린이와 관련된 자료가 해당하며 구입한 자료들은 향후 국립어린이박물관의 전시·교육·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단, 불법으로 취급하거나 소장 경위, 출처 등이 분명하지 않으면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매도 대상 자료들은 자료 실무·평가·심의
술의 기원은 옛날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탈무드에서 보면 이 세상 최초의 인간이 포도나무를 심었을 때 악마가 찾아와서 물어보자 인간이 ‘아주 달고 맛있는 열매가 달린 나무로 끓인 국물을 마시면 아주 행복해진다’고 하자 악마는 자기도 동업자로 꼭 넣어달라고 하면서 양과 사자와 원숭이와 돼지를 끌고 와서 그것들을 죽여 그 피를 거름으로 부었다고 하여 포도주가 생겨난 것이라도 한다.그리하여 술을 처음 마시기 시작할 때는 양처럼 온순하고 조금 더 마시면 사자처럼 광폭해지고 거기에 조금 더 마시면 돼지처럼 지저분하고 도를 넘어서 마시
지나치게 무른 체질의 근육, 지나치게 짧은 털, 지나치게 긴 털과 하층모의 결여, 귀 자세가 좋지 않은 오수개는 감점의 대상이다. 또 자른 꼬리와 선천적 단모 등은 실격 처리 대상이다.어떠한 개라도 순수종에는 그 견종에 합당한 견종표준이 정해져 있다. 해당 견종이 가지고 있는 본질과 성질, 사용 목적에 상응하는 이상적인 체구 구성 등을 근거로 목적 달성에 좋지 않은 결점을 경고하여 번식이나 감점의 기준을 세웠다.오수개는 옛날 체구 그대로 구성하여야 한다. 미적 요인을 고루 갖추어야 한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숱한
대구 중구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4일 두류공원에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침 예절 준수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결핵 퀴즈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구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인 점을 강조하며,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모 어르신은 “결핵은 옛날 병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캠페인 덕분에 조기 검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오는 10일까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심리 안정화를 집중 지원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심리 안정화 지원은 어제 의성초를 시작으로 3일 안동 남선초, 남후초, 임하초 등 특별재난지역 내 10개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안전원의 심리 안정화 지원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학생 및 교직원의 재난 트라우마 발생을 예방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함이다.안전원은 내·외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