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은 지난 9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창업시켜조’라는 팀명으로 참가한 이들은 팀장 박지은 학생을 중심으로 팀원 이은호, 박선호, 문현조 학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지역 자원인 팔공산 미나리를 활용한 기능성 탈모 샴푸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팀의 아이디어명인 ‘Hair날 수 있는 미나리’는 팔공산 미나리의 특성을 활용해 탈모 예방과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샴푸를 개발하는 창의
스킨 케어 브랜드 베베루나가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샴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루나에이치 밸런싱 샴푸, 루나에이치 스칼프 샴푸 총 2종으로, 기존 마일드 라인과 마찬가지로 저자극에 중점을 둔 샴푸 제품이다.특히, 영유아를 위한 스킨케어를 시작으로 성인용 스킨케어 라인까지 넓혀 나가고 있는 베베루나의 노하우를 담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베베루나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특별한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기획세트는 밸런싱 샴푸 500g, 스칼프 샴푸 500g, 기프트박스, 쇼핑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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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험 Q&A] 건보공단 “담배訴, 국민적 관심·지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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