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푸르니어린이집은 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아나바다 수익금 57만7000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울산 지역 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남 광양시는 2025년부터 전 시내버스 노선에서 '현금없는 시내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현금 승차 비율은 2022년 5.5%에서 2023년 3.5%, 2024년 2.2%로 해마다 줄고 있다. 이에 광양시는 현금 지불로 인한 운행 지연과 안전사고 예방, 운행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청주시 수곡2동 통장협의회 지난 25일 제1회 이웃과 사랑나눔 숙골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은 42만6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수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오근장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복지사각지대 반찬나눔 사업에 써달라며 오근장동 플리마켓 수익금 35만원을 오근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울산 중구에 위치한 울산테크노파크 공동직장어린이집은 24일 바자회 행사 수익금 42만5000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17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광군제 기념 '현금 1억원 래플'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고객들을 초청해 오프라인 경품 추첨 이벤트인 '알리 운빨쑈'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알리 광군제 사전 행사인 '현금 1억원 래플' 특별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추첨권을 받은 당첨자가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현장에서는 현금 1억원 경품 추첨 외에도 행운의 기프트백 증정, 풍성한 현장 경품 추가 추첨, 스페셜 게스트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 경품으로는 ▲1년
청송군 진보면 사랑의열매봉사단은, 최근 ‘진안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상생 플리마켓 및 야시장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인 170여 만원을 진보면에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양산시 대리마을 사과작목회가 8일 배내골 사과축제 수익금 가운데 50만 원을 이웃돕기성금으로 원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성금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 /이현희 기자
경산시 동부동에 위치한 좋은어린이집은 지난 7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학부모와 원생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55만 3천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 회원 일동은 2024년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기간 김해 맛집 부스를 운영한 5개 업소 수익금을 모아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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