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민장학회는 올해 293명에게 장학금 2억777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수혜 인원 13명, 지원액 2720만원이 늘어 2005년 장학회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선발 분야는 바른인성 83명, 예체능특기 12명, 재학성적 우수 44명, 우수대 재학 12명, 입학성적 우수 76명, 우수대 입학 16명 등 다양한 영역의 인재를 포함했다. 형석고에서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내신 295점 이상 우수 학생 10명이 입학하는 등 지역 학업 경쟁력이 높아졌다. 우수대 진학생들이 ‘재학성적 장학금’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