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체육진흥과와 서산시 세정과·징수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양 지역 간 교차기부를 2년 연속 추진한다. 양 기관은 총 26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차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령시와 서산시 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금은 양 지자체의 주요 공공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경상북도 260만 도민이 함께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처음 공동 개최하는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도심형 축제로 꾸려진다. 개회식은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새마을광장에서 열린다. 운동장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광장을 주무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800㎡ 규모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을 적용해 안동의 선비문화와 예천의 역동성을 영상으로 구현한다. 주제공연과 결합한 무대 연출로 관람객 몰입도를 높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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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6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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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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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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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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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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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내달 7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 개최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도내외 바이오 및 AI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가 주관한다.1부에서는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새롭게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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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도 막지 못하는 동물약품 수출 '여전히 활기'
한국동물약품협회 수출협의회, 1분기 9천330만불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부가가치 높은 완제품 수출 10% ↑...라이신은 중국 공세에 고전 26.8% ↓ 기존시장 물량 확대·신규시장 개척 활기...사례별 개선방안 '맞춤 지원 총력' 중동전쟁 여파에도 불구, 동물약품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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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토요박물관 산책
1시간전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회에 걸쳐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월 첫 공연은 싱어송라이터 ‘하림 콘서트’로 포크밴드 ‘패치워크 로드’가 함께해 아코디언, 아이리스 휘슬, 바우런,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이어 6월에는‘재스민’의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재즈콘서트 공연, 7월에는 스토리텔링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매직 콘서트 ‘마술사 나무와 풍선 박사 제라’가 무대를 꾸민다.또 8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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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목장, '웨딩+가족'사진 공모전 개최...총상금 1200만원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제주목장 웨딩·가족 사진전’을 개최한다.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숨겨진 도내 웨딩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백록담과 오름, 푸른 초원과 말들이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이를 배경으로 이색적 웨딩스냅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한국마사회는 목장 홍보와 지역 친화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올해는 예비 신혼부부는 물론 가족사진까지 포함하는 응모전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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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제주중앙중 학생 대상 '방문형 진로체험 교육' 실시
공무원연금공단은 29일 제주 본사에서 제주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공단 방문형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공단은 제주 지역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한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공단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직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졸업생인 공단 직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공무원 직종, 연금제도 등을 소개했다. 이어 ‘선배와의 대화’도 진행됐다.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