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임직원과 지역민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포항제철소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포항시 남구 지곡동 효자아트홀에서 연극 ‘사랑해 엄마’를 무료로 공연할 예정이다. ‘사랑해 엄마’는 대학로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유명 연극으로, 시드니에서 4회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0월에는 LA 공연도 예정돼 있다. 방송인 조혜련이 연출과 출연을 동시에 맡아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러닝타임 약 120분의 코믹 휴먼 드라마로,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해 준 어머니의 사랑을 돌아보고 가족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