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지난 13일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원전시설 방사능 및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무인·원격조종 특수소방차 연구개발 자문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원전 사고 등 고위험 재난 발생 시 소방대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무인 대응 장비 개발 필요에 따른 연구개발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은 김희령 UNIST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연구진, 화학물질안전원 및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자문회의 결과를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