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4년 폭주족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무관용 강력 단속을 실시했다며, 앞으로 위법 행위자에 대한 추적 수사로 폭주족의 활동을 근절키로 했다.지금까지 충남경찰은, 교통, 지역경찰, 기동대, 기동순찰대, 형사팀 등 가용 경찰력과 교통안전공단, 천안 및 아산시 지자체 공무원 등 총 1,466명의 인력과 432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폭주족 예상 집결지를 선제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가시적인 음주운전 단속과 교통법규 위반행위 현장 단속 외에도 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