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출형 화장품 제조기업인 경산 허니스트가 경북도 중소기업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허니스트는 올해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천연 헤어케어 및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21개국 50개 이상 글로벌 공급망을 바탕으로 수출 중심의 매출 전략을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특허 확보 및 차세대 화장품 기술 개발, 고용 창출, 직원복지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