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년 포천역사문화관 기획전시 ‘포천의 명문가, 대구 서씨’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포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명문가로 자리매김한 대구 서씨 가문을 조명하는 첫 기획전으로, 가문의 대표 인물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이들이 남긴 역사·문화적 유산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
중부뉴스통신 = 포천시는 오는 25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의 개관식을 개최한다.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머물며 배
장애학생이 포천의 한 고등학교로부터 사실상 입학을 거부당한 사건을 두고 지역 장애인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북부장애인교육권연대와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100여 명은 8일 포천교육지원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를 이유로 학과 선택과 진로가 제한돼서는 안 된
“10년 뒤 포천이 안정적이고 미래를 기대할 수 있고,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와 노인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이 그리는 포천의 미래다. 그는 의회의 역할을 단기 성과가 아닌, 도시의 방향을 책임지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의장의 역할을 “회의를
8일 오전 10시쯤 포천의 한 초등학교 수영장 공사장에서 터파기 작업 중 6·25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폭탄이 발견됐다. 학교는 즉시 전교생을 대피시켰고, 군·경이 현장을 통제하며 폭발물 점검에 나섰다. 폭탄은 공군 폭발물처리반이 수거해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포천
한국 축구의 허리를 든든히 지탱해 온 K3·K4리그가 2025시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가장 빛난 별들을 호명했다. 10일 오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 K3·K4리그 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한 시즌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들의 투혼과 팬들의 열정이 맞닿은 축제의 장이었다.올해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MVP 경쟁에서는 ‘공격의 파괴력’과 ‘수비의 리더십’이 팽팽하게 맞섰고, 각각의 리그에서 최고의 가치를 증명한 두 선수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K3리그: '공격 포인트 17개' 이
2025년을 ‘안전’과 ‘통합’의 과제로 돌아본 임종훈 의장은 2026년에는 시민이 ‘포천에서 사는 것이 여전히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본 인터뷰는 시의회가 올 한 해 추진해 온 주요 대응과 성과, 남은 과제, 그리고 내년 정책 방향을 의장의 목소리를 통해 짚어보기 위해 마련했다.1. 올 한 해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과 소회.올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3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가 생각납니다.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얼굴을 직접 마주했을 때,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한다. 군사
중부뉴스통신 =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년 포천역사문화관 기획전시 ‘포천의 명문가, 대구 서씨’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자체 조사는 셀프 면죄부' 비판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도체 호황에…작년 수출 7097억달러로 사상 최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 7000만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세계적인 인공지능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1734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작년 12월 수출은 13.4% 증가해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월간 수출이 11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하는 '수출 플러스' 기조를 이어갔다.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2025년 수출액은 전년보다 3.8% 증가한 7097억달러로 기존 역대 최대이던 2024년 기록을 다시 넘어섰다.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송년제야 축제 성료…유정복 시장 “시민 삶 한 단계 더 도약을”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인천시 송년제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송년제야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민 참여 무대에는 산만한 시선, 덕호 씨 등이 참여했으며 구각노리·루나플로우·성악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 대외무역법에 새겨진 '안보'…자유무역은 어디로 가는가
2025년 전면 개정된 중국의 대외무역법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중국 정부는 이번 개정을 '고수준 대외개방을 위한 제도 정비'라고 설명한다. 디지털 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탈시설 이후 장애인은 어떤 이유로 고립감을 느낄까?
UN장애인권리위원회는 2022년 9월 '긴급 탈시설 가이드라인'을 통해 장애인의 탈시설 권리를 다시금 강조하며, 장애인에 대한 시설 수용을 종식시킬 것을 각국에 촉구한 바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년 코스피 '불장'에도 개인은 역대 최대 팔았다
지난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 '사천피' 고지에 안착하며 고공행진했지만 개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작년 수익률 승자는 외국인으로, 개인 수익률의 2배를 달성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26조3670억원어치 순매도했다.이는 연간 개인 코스피 순매도액 기준 역대 1위다. 직전 역대 최대 순매도액은 지난 2012년 기록한 15조5500억원이었다.지난해 코스피가 75.6% 올라 주요 20개국 증시 중 상승률 1위를 차지했으나, 개인은 오히려 이를 차익 실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