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교육재단 산하 4개교의 재학생들로 구성된 순심 베네딕도 오케스트라가 지난 18일,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대성당에서 '제2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깊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지역 주민과 학생, 학부모 등을 위한 이번 연주회는 프란츠 폰 주페의 경기병 서곡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이어 '콘체르토 다모레', ‘레 미제라블', '갓 세이브 더 퀸'의 선율이 성당의 웅장한 음향과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리로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축제'로 마무리하며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