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40대 정재호 수원세관장이 취임했다.정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직원들의 근무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정 세관장은 “수원세관의 반도체·자동차 등 첨단산업과 수도권 내륙물류 통관의 중심세관으로서 역할을 강조하며, 국민 생활 안전을 저해하는 마약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을 엄정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최우선 지원의 관세행정 제공과 수원세관 조직발전을 위한 능동적인 업무처리를 강조하는 한편,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자세를 강조했다.정 세관장은 1987년에 공직에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