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청진이엔씨에서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기탁하였다.청진이엔씨는 용암면에 소재한 콘크리트 제조업체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여 현재 누적 기탁액이 1억2천만원에 이른다.박명진 대표는 “성주군에서 사업을 하고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기 위해 별고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항상 자신의 위치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했다.(재
㈜청진이엔씨가 지난 1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기탁했다용암면에 위치한 콘크리트 제조업체인 ㈜청진이엔씨는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액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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