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은 가정의달인 오는 5월16일 연극 '사랑해 엄마'를 대극장에서 선보인다.이날 오후 1시와 5시 총 2회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한 어머니의 삶을 통해 모성애와 가족 간의 사랑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개그우먼이자 배우 조혜련이 주연을 맡아 특유의 유쾌함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무대를 완성한다. 더불어 배우들의 1인 다역 연기와 생활 밀착형 유머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