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농협은 지난 5일, 상주쌀 ‘미소진품’ 10톤을 호주 시드니로 수출해 상주명품 쌀로 인정받고 있다. 상주시 대표 쌀로 집중 육성 및 홍보하고 있는 공성농협 RPC‘미소진품’은 2021년 상주시 최초 재배를 시작으로 ‘2022년 최고품질 벼 선정’, 2021년부터 ‘전국 SNS 밥맛평가단 선호도 4년 연속 1위’ 등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쌀 품종이다. 이번 수출의 생산단체인 ‘상주시 공성농협’은 2024년부터 세계 각지로 상주시 명품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