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이달부터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이동형 병원진료차량을 활용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및 인구감소지역을 직접 찾아가 진료, 검사, 상담, 처방 등 통합 의료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지난해 시범운영 결과 총 456명이 진료 혜택을 받고 만족도 92점을 기록하는 등 효과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사업 범위를 확대해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동진료서비스는 15일 음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