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이 주최한 ‘2030·장년 모두 Win-Win하는, 노동개혁 대토론회’가 1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나경원 의원, 우재준 의원, 국회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 청년재단, 디지털경제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기현 전 국민의힘 당대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11일 강기정 광주시장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극우 집회"로 규정하며 5.18 민주광장 사용을 불허한 데 대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야말로 독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 시장의 결정을 "민주당식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하며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결사의 자유가 모든 시민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면 무조건 극우이고, 광주 시민도 아니라는 말인가?"라고 반문하며, 과거 강 시장의 행보와 이번 결정의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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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도의원,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주를 위한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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