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19일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안전보건 세미나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8개의 사∙내외 협력사 70여명이 참가한 이 날 세미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산재관련 이해 증진을 위한 강의 등이 이루어졌다. 한국마사회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동 세미나를 시행하고 있으며 협력사별 맞춤형 컨설팅, 상생협력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소규모 협력사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이 날 진행된 강의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