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경북도의원들이 대거출진한다.60여명의 도의원 중 약 15~16명의 의원이 출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역대 현역 도의원들중 가장 많이 출전할 전망이다.현재 22개 경북 지방자치단체중 경산 상주 봉화 청송 청도가 전직 도의원들이 단체장을 역임하고 있어, 현직 도의원들은 어느때보다 분위기가 고조돼 있다고 지역 정관가는 보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과 박현국 봉화군수는 10·11대 경북도의원을 지냈고, 김하수 청도군수는 9·11대 도의원 출신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9·10대, 윤경희 청송군수는 7대 도의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