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을 평생 기록한 제주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고 김영갑 작가의 소장품이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된다.국립제주박물관은 김영갑갤러리두모악과 25일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소장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이 고 김영갑 작가 작품을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하면서 기증 문화유산의 가치 증진과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전시, 조사연구, 콘텐츠 개발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기증을 통해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이 소장해 온 고 김영갑 작가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