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그 중심에는 교사가 있다. 교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생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돕고, 교육 정책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교육 현장에서는 여러 교원단체가 활동하고 있는데 각 단체는 설립 목적과 성격은 다르지만 교육의 발전과 교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교육 현장에는 5∼6개의 교원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나름대로 한국 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각자 위치에서 교권 보호나 교육정책 관련 공동성명, 기자회견 등 자율적으로 활동을 한다. 예를 들면 한국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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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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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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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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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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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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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에 이어 제물포구 쿠팡 물류센터서 불…“소화기로 자체 진화”
인천 서해구에 이어 제물포구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불이 났다. 이번 화재는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5분쯤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 15물류센터 6층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고소작업대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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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민생 챙기고, 안전·문화까지…속초의 여름이 더 따뜻해진다
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는 여름, 속초시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지원과 안전, 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펼치며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으로 폭염에 대응하는 한편, 피서지 안전 캠페인과 여름밤 문화공연까지 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속초시는 지난 20일부터 시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폭염으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총 5억2천만 원 규모의 폭염 대책비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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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공모에서 안동·청송·고령 등 3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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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개인화 AI 기술, 세계적 정보검색 학회서 인정
LG유플러스의 개인화 AI 기술이 정보검색 분야 국제 학술대회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LG유플러스는 국제 정보검색 학술대회 'SIGIR 2026'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술 '퍼스널 인텔리전스' 관련 논문이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SIGIR은 정보검색 분야의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행사는 24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LG유플러스는 23일 현장에서 퍼스널 인텔리전스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퍼스널 인텔리전스는 통화 요약과 앱·웹 이용 기록, 위치 기반 패턴 등 서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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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에 7조원 쏟는다...의료·국방·우주까지 '제네시스 미션' 가동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과학 연구를 확대하는 50억달러 규모의 '제네시스 미션'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2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백악관과 미국 에너지부는 제네시스 미션이 추진할 연구 분야와 참여 기관 구성을 함께 발표했다.제네시스 미션은 지난해 11월 행정명령으로 출범한 프로젝트다. 목표는 AI를 활용해 과학적 발견을 앞당기는 것이다. 에너지부가 사업을 총괄하며 현재 최소 15개 연방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관에는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 교통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