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은 8일에 공감실에서 ‘과학실 물질안전관리 및 지능형 과학실 운영’을 주제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예산 관내 초·중등 교원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과학실의 안전한 물질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지능형 과학실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과학실에서의 화학 물질 안전관리 지침 ▲MSDS 활용법 ▲지능형 과학기자재의 효과적인 활용 사례 ▲미래형 과학교육 공간의 구축 방향 등에 대한 전문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박동신 교육장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8일에 공감실에서 ‘과학실 물질안전관리 및 지능형 과학실 운영’을 주제로 교원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예산 군내 초·중등 교원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과학실의 안전한 물질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지능형 과학실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과학실에서의 화학 물질 안전관리 지침 △MSDS 활용법 △지능형 과학기자재의 효과적인 활용 사례 △미래형 과학교육 공간의 구축 방향 등에 대한 전문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2025년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집단 교섭 체결에 따른 교육공무직원의 실질적인 처우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도내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의 인사·노무 업무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들의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순천, 화순, 목포에서 권역별로 ‘2025.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연수는 동부권, 중부권, 서부권으로 나뉘어 3개 권역에서 나뉘어 열리며, 전남 관내 학교 학부모회 임원 1,200여 명이 참여한다.이번 연수는 학부모회 임원으로서 역할 이해는 물론,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전남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동부권 연수에서는 아동청소년발달센터 원민
전남 목포시가 수산식품수출단지와 국제 마른김거래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실무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TF는 수산식품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내년까지 총 113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만6612㎡ 규모의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 수출단지는 가공, 수출, 연구개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설로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시장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목포시는 마른김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제 수출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
방치된 불법어구에 대한 관리가 크게 강화된다.해양수산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으며, 시행은 공포 후 1년 후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방치된 불법 어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법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해 9월 26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폐어구의 발생예방을 어구순환관리 대책’의 후속조치로써 지난 4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경기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2025년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 사업’에 참가할 훈련생 25명을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사업은 수원시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진행하며, 수원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경련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법률 사무원 직무 전문교육을 하고, 수원시 행정력과 아주대 로스쿨 법률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다.교육은 6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아주대학교 캠퍼스플라자에서 진행된다. 법률사무 직무교육 훈련, 훈련생 수요 맞춤형 특강, 법률사무소 현직자·취업컨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