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기업 K33 리서치에 따르면,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중 4곳 중 1곳이 보유 비트코인의 가치보다 낮은 시가총액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특히 카인들리MD와 나카모토홀딩스의 합병 기업인 NAKA는 시가총액이 최고점 대비 95% 이상 감소하며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시가총액 대비 보유 암호화폐 가치 비율도 75배에서 0.7배로 급락했으며, 테더 계열 트웬티원, 샘러사이언티픽, 더스마트웹컴퍼니 등도 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