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릴리와 손잡고 송도에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거점을 마련한다. 차세대 치료제 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을 공동 선발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코리아 2026’ 행사에서 내년 설립 예정인 ‘C랩 아웃사이드’의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은 이 자리에서 “릴리와 협력을 통해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바이오텍 최대 30개 기업을 공동으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C랩 아웃사이드는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
브랜드 아파트 지역 시세 리딩… 같은 생활권에서도 가격 격차 보여청약 양극화 심화… ‘더샵 안동더퍼스트’·‘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등 선방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브랜드’가 아파트의 자산 가치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이나 광역시에 비해 신규 공급이 제한적이고 메이저 브랜드의 희소성이 높은 지방 중소도시일수록 가격 격차가 확대되며, 이른바 ‘대장 아파트’를 중심으로 지역 시세가 형성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수치로 확인된다. 부동산
대신증권이 미국달러 선물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장지수증권 2종을 선보이며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대신증권은 30일 ‘대신 레버리지 미국달러 선물 ETN’과 ‘대신 인버스 2X 미국달러 선물 ETN’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미국달러 선물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와 -2배를 추종하는 구조로, 한국거래소 정규장 시간 체결 가격을 반영해 산출된다. 상품 만기는 2년이며 제비용은 연 0.4% 수준이다. 상품 출시 배경으로는 외환 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꼽힌다
신한은행은 30일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에 10개국 통화 환전이 가능한 ‘SOL트래블 라운지 홍대입구역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SOL트래블 라운지’는 고객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인 기반 서비스 공간이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달러, 엔화, 유로는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위안을 포함한 주요 통화 4종과 태국 바트, 필리핀 페소, 베트남 동, 싱가포르 달러, 대만
한국석유공사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동반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하고자 매년 100여개 이상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석유공사는 올해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11개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다.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실제로 석유공사는 지난해 협력중소기업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