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 경선 캠프는 11일 위성곤 후보가 제시한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과 관련해 "핵심 전제의 타당성을 점검한 결과, 실현 가능한 공약인지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불가능한 구조를 전제로 매출 단가를 설정하고, 그 매출 규모마저 오락가락하는 등 공약 설계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는 주장이다. 문 후보측은 "현행 제도에서는 PPA와 REC 두 가지를 동시에 적용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전기사업법 제16조의5 제5항에 따르면, 직접 PPA로 공급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