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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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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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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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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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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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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복사골 인천
4시간전
어처구니 없는 근대화1883년 인천은 새로운 물결과 함께 온갖 문제들도 몰려왔다. 세창양행이 성냥을 대량으로 들여오며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방화 사건도 급증했다. 대형 항구라는 도시는 지역적 특징 중 하나가 익명성이다. 많은 이들이 오가고 외국인들까지 섞여 사는 인천은, 본국 법의 영향력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였다.지난 시간 인천상륙작전으로 알려진 팔미도가 아니라, 백동화 위조하는 팔미도와 오분도를 설명한 것을 떠올려보면 인천은 설악산 주전골 만큼이나 하늘에서 내려준 공장 터였다.가져온 압인 기계로 돈을 찍어내는 걸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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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떠내려온 산인가 × 수봉산
4시간전
늑구를 알게 되던 날얼마 전 늑대 한 마리가 탈출을 시도했다가 9일 만에 포획되어 돌아온 소식이 있었다. 다행이라 여겼지만 과연 늑구의 월드, 안전한 장소는 어디여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불안한 세계정세 속에서 동물들의 안전은 저 아래 순위로 밀려나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철을 맞아 산은 맷집이 세지고 있지만 본의 아니게 인간에게 노출된 생명은 불안해하고 눈치를 살핀다.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얼마나 현명하게 진행되는지 한 번쯤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 보였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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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최대 1만원... 오송역 '널뛰기' 주차비 잡는다
12시간전
KTX 오송역 이용객들의 해묵은 과제였던 ‘들쭉날쭉한 주차 요금’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이 비싼 주차비로 인해 발생하는 인근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 요금 상한선 설정에 나섰기 때문이다.26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현재 오송역 인근에서 공단 소유 부지를 임대해 운영 중인 주차장은 총 6곳이다. 이 중 운영 주체에 따라 요금 체계가 이원화돼 있어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만을 야기해 왔다.코레일이 운영하는 3곳은 1일 최대 요금이 1만원이고 철도 이용객은 30% 할인을 받아 7000원에 이용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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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레슨 엄지척... "우리도 국가대표 될래요"
12시간전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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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부 1차관, 구글 부사장 면담ⵈ AI 공간정보 등 협력 방안 논의
10시간전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난 24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AI 공간정보 및 도시·교통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지난 2월 구글에 대한 지도 반출 허가 결정 이후, 지도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한국과 구글 간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구글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구글이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토대로 한국 기업과 협력하고, AI·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한국의 산업 성장을 지